Runway - Advancing creativity with artificial intelligence. (runwayml.com)

 

Runway - Advancing creativity with artificial intelligence.

Runway is an applied AI research company shaping the next era of art, entertainment and human creativity.

runwayml.com

위 사이트인데요.

오늘 작업한 내용을 업로드 하는 것으로 설명을 대신합니다.

원본 사진입니다.

이탈리아 돌로미테

 

  그리고 아래는 위 이미지를 동영상으로 만든 겁니다.

 

 

 

 

아래는 사람의 표정을 바꿔주는 사이트입니다.

딥스왑 - #1 얼굴 교환 앱 및 AI 소녀 생성기 온라인 (deepswap.ai)

 

딥스왑 - #1 얼굴 교환 앱 및 AI 소녀 생성기 온라인

딥스왑 온라인 얼굴 교환 앱 및 AI 소녀 생성기를 사용하면 비디오 / 사진 / GIF를 쉽게 딥페이크하고 실제 / 애니메이션 AI 캐릭터를 생성하고 이미지를 확장 할 수 있습니다. 무료로 사용해 보세

www.deepswap.ai

 

아래 사이트도 괜찮습니다.

Fotor's NFT Creator - GoArt, Turns Your Digital Photos into NFT Artworks

 

Fotor's NFT Creator - GoArt, Turns Your Digital Photos into NFT Artworks

 

goart.fotor.com

 

1편에 이어 2편입니다.

이제 은평 성보 병원 위 산책로는 끝나고 본격 산행이 시작됩니다.

서울 둘레길 7코스의 앵봉산 실제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둘레길 7코스 앵봉산 시작점

 

 

 

 

 

 

 

 

진달래 꽃이 피었습니다.

 

 

 

 

 

 

 

아래는 일단 작은 봉우리 정상부입니다. 

길이 너무 좋죠. 

 

 

서오릉 울타리

 

 

 

 

 

 

 

이제 나머지는 다 비슷한 형태라 동영상은 종료합니다.

아직 식물들이 본격적으로 싹을 틔우는 봄은 아니지만, 아마 오늘 비가 끝나고 나면 제대로 봄이 시작될 듯합니다.

이번 산행에서 본 봄의 느낌은 진달래, 개나리, 패랭이꽃이 전부네요.

어제 날씨도 좋고 해서 사무실 근처 앵봉산 산책을 했습니다. 앵봉산 능선 산책길은 서울 둘레길의 일부이기도 하죠.

약수터도 있고 쉼터가 많아 조용한 자기 시간을 갖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능선 반대쪽으로 내려가면 서오릉도 있습니다.

짧게 짧게 동영상으로 봄맞이 분위기를 잡아봤습니다.

 

처음 진입로 부분부터 시작합니다.

친절하게 '시작점'이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은평성모병원 뒤 산책길(둘레길)

 

 

여기까지가 초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은평 성모 병원을 끼고 나있는 산책로인데, 인공적이긴 하지만 정말 괜찮은 길입니다.

이 영상 다음부터 본격적으로 산행이 시작되는데, 다음 게시글에서 이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프롤로그(Prologue)는 소설이나 연극, 영화 등의 작품에서 맨 처음에 나오는 부분으로, 이야기의 시작을 독자나 관객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합니다. 작품의 분위기를 설정하거나 중요한 배경 정보를 제공하는데 사용되는 장치죠.

  <프롤로그 개념>

프롤로그는 작품의 시작 부분으로, 주로 이야기의 배경, 시대, 인물 등을 소개합니다.
프롤로그는 작품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설정하고,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역할을 합니다.

  
<소설 "백조의 호수"의 프롤로그 예시>

“오래 전, 멀리 떨어진 왕국에 백조의 호수가 있었습니다. 이 호수는 백조들이 사는 곳으로, 그 아름다운 백조들은 낮에는 호수 위에서 우아하게 헤엄치며 밤에는 달빛 아래에서 춤을 추곤 했습니다…”

  이 프롤로그는 백조의 호수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소개하며, 독자의 흥미를 유발합니다.(관점을 '백조의 호수'를 몰랐던 사람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이처럼 프롤로그는 작품의 시작을 흥미롭게 만들고, 독자가 이야기에 빠져들도록 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활용하는 건 작가의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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